적폐(積弊) '누적된 폐단', 즉 '오랫동안 점차 누적된 그릇된 것들이 뭉친 것'
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표준국어대사전
적폐 캐해란 무엇인가?
애당초 적폐가 있을 수 있긴한가 의견이 다르다고 적폐라고 몰아가는게 가당키나한가
내가 걔를 질서선으로 보는 것 처럼 누구는 광공으로보느ㄴ
아
줜
나
싫긴
하네
참을 수 없다
시발....................................도식화싫다했지만 난
늘 라노베 도식화해서 먹는다 그냥 그것이 맛있기때문이다 그럼 그냥 처먹지 왜 스트레스 받는가
그냥 그런게 끝없이 뮤트해도 보이기 때문이다
뭣보다 그냥 그 단어 자체를 읽기만해도 생각남.............뇌를 좀 떼야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호기심때문에 또 보고말겠지 결국은 되돌이표
나는 캐해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싶은건가....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 사람들은 저마다의 확증편향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보는게 맞다고 믿고싶은..그런게 있으니까.............나도...그렇겠지..........그러니까 리버스를 적페라고 외치며
하아니
아니
아니
걔내는 사랑을 한다고..............내가 봤는데....내가 봤는데..꿈에서........................................................................................
사실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야!!!!!!!!!!!!!!!!!!!!!!!!!!!!!
강경한 지지자들은 저마다의 생각이 있다. 그걸 무시하는 짓은 사람새끼든 동물새끼든간에 하면 안된다(하고 싶어) 그렇지만 아무생각없이 메이져 캐해를 따라가는건 뭐란 말인가?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비율로 따지면 최소한 소비러의 80%정도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연성하는 사람은 소비러가 많아야 행복해진다. 소비러는 결국에 남의 2차를 보고 소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나쁘다는게 아니다 소비러가 있기에 연성러가 의욕을 얻는 것이다 상부상조의 관계다) 결국은 그런 캐해를 소비하고 그럼 더 열정적으로 그런 연성과 캐해가 세상에퍼지고
이것은 프로파간다인가...?
프로파간다의 뜻을 사전에서 보자
propaganda 직역하면 선전이다
어떤 사물의 존재나 효능 또는 주장 등을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 또는 그 활동.
이라고한다. 두산백과에서 나왔으니 맞을 것이다
사실 창작을 한다>자체는 자기만족이다 어쩌면 약간의 자위행위일지도 모르지(적어도 나는 스스로 그렇게 느낀다)
근데 누구한테 보여줄 창작을 한다>는 건 어쨋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개인적으로 나는 무의식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의식이 어떻게 없는데 편의상적음)이든 간에 어떤의도를 가지는 법이다
창작물을 세상에 공표한다는건...대충...그런뜻이다.............쓸데없이 거창하네 히삼욕할때가아니다
결국 연성이란...프로파간다인가..?..?????? 포교활동인가...??????????????????? 영업을 절실하게 하고 싶으니 맞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프로파간다는 좀 과격하고(오타쿠란 원래 멋있어 보이는 단어를 읊는 사람들이다.) 매스 미디어아닐까?
대학교 3학년때 교양시간에 매스미디어의 유해성에 대해 발표한적이 있었다.
매스미디어란
미디어란 매체(媒體) ·수단(手段)이란 뜻으로, 불특정 대중에게 공적 ·간접적 ·일방적으로 많은 사회정보와 사상(事象)을 전달하는 신문 ·TV ·라디오 ·영화 ·잡지 등이 대표적이다. 라고한다 이번에도 두산백과가힘냈다 대충 현재의 표현물은 거진 다 매스미디어다.
음...선전....영업....내쵱컾이...메이져가 되었음을...바라는.....................솔직히 연성을 공표한순간 관심을바라지 않는다는 건 순구라다. 자신의 욕망을 인정하지 않으면 불행해진다. 결국 보는사람을 의식하고 표현물을 내놓는 순간 매스미디어의 물결에 탑승하는 것이다.
그럼왜 선전하고 싶어하는가 자신을...공감받고 정당화하고 싶으니까 아닐까 정당성을 취득하기 위해 서로를 적폐라고 헐뜯는 오타쿠들........그렇지만 차라리 적폐가 났다......
매스미디어에서는 대중을 선동당하기 쉬운 다소 생각없는 존재로 말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그건 구라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있으니까 선동당하는 것이다.... 근데 스스로 그런 욕망이 있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니까 휘둘리는게 분명하다. 선동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원초적인 욕망을 건들이기 때문에 먹히는 것이다. 근데 그게 꼭 도덕적일거란 보장은 없다. 아니 오히려 비도덕적인 경우가 많다. (애당초 사람의 양심은 4천여년 인류역사가 만들어낸 환상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선전은 그런 비도덕적인 부분을 건들여야 먹히기 쉽다... 그거 좀더 말초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내니까 그래...강압적인 포르노 같은......
그러니까 지성이 있는 생물체라면 스스로 생각을해서 캐해를 해줬으면 해................근데 그래도 나랑은 다르겠지 결과론적으로 뮤트블락이라는건 달라지는게 없네. 그래도 누군가는 자기주관이 생겼으니 괜찮지 않습니까..... 사람이라면 줏대를 가지고 살아야하는 법인데.....
https://twitter.com/K_jundang/status/1350101980102889474
그냥
이거하나 올릴걸
그냥 이 이야기였음....나는 말이많아.
마이너들은 그렇지 않았는데....서로 자기꺼 먹느라 바빠서 상대도 안해줬는데...........내가 아무리 예쁘게 포장해서 들고와도...무시했는데............................
이것이 메이져라는 것.............................
나는 평생 몰랐던 것.............................................................
나의 생각이...창작물이 좋다고...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내가 앞으로 소비러가 있는 장르라는 걸 또 만날 수 있을까?
앙을 떠나면 일평생 무리일지도 몰라
지금을 소중히 여기자.